▶ 10월 완공 예정… 천장형 에어컨 5대 설치 등 ‘박차’

새로운 한인회관의 공사 진척사항을 설명하고 있는 김종대 한인회장.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는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가든그로브 소재 새 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lvd) 공사의 현재 진척 사항을 설명하고 많은 한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OC 한인회측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으로 새 한인회관 내부 프레임 공사를 마무리 지었으며, 천장형 에어컨 5대를 설치 중이다. 한인회관은 앞으로 외벽, 전기, 플러밍, 인테리어 공사를 남겨두고 있다.
김종대 회장은 “늦어질 수도 있지만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루 하루 열심히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오렌지카운티 거주 한인들을 위한 공동 공간이자, 한인들을 위해 만들어지는 공간인 만큼 한인들이 좀 더 공사 진척사항에 애정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새 한인회관은 총 7,800 스퀘어 피트 크기로, 한인회관 내부에는 한인회 사무실 및 회장실, 북카페, 렌탈 공간 5개의 사무실, 화장실 2개, 공동부엌, 회의실, 다용도실을 포함하며 특히 중앙의 공용 공간은 최대 3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연회실이 만들어진다.
연회실에서는 앞으로 각 단체들의 회의 및 이취임식, 결혼식, 칠순잔치 등 각종 연회와 패션쇼 등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또한 공유 오피스의 개념을 도입한 한인회는 5개의 렌탈 사무실이 공동으로 부엌, 회의장, 연회장 등의 모든 시설을 사용할 수 있고, 효율적인 정보 공유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한인회는 새 한인회관 리모델링을 위해서 은행으로 부터 60만 달러 융자를 받았다. 이 융자금은 사무실 렌트 등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OC 한인회 (714) 53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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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