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성목회와 치유’ 주제 공개 수련회

2018-08-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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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여성목회자협, 22∼24일

‘여성목회와 치유’ 주제 공개 수련회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김에스더 목사)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22~24일까지 ‘여성목회와 치유’를 주제로 공개 수련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뉴저지 잉글우드(234 Tenafly Rd.)의 개신교수도원수도회이며 초청 강사는 한국 예심교회 담임인 김예식 목사다.

미국 임상목회협회원인 김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목회상담학 박사를 취득하고 연세대, 서울여대, 장로회신학대학 겸임교수를 역임한 인물로 ‘생각 바꾸기를 통한 우울증 치료’ ‘말씀 안의 상담과 치유’ ‘새 가정 새 출발’ 등의 저서가 있다.

수련회 참가 대상은 목사, 전도사, 사모, 신학생 등이며 회비는 50달러(출퇴근 가능)다.
참가 문의 908-670-5696(정숙자 목사), 914-260-0071(전인숙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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