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신대 신학대학원 동문회, 박용규 교수 초청 목회자 세미나

2018-08-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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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신학대학원 동문회,  박용규 교수 초청 목회자 세미나

<사진제공=미동부 총신대 동문회>

미주동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회(회장 이재철 목사)가 주최한 총신대 신학대학원 역사신학과 박용규 교수 초청 목회자 세미나가 13일과 14일 양일간 뉴욕과 뉴저지에서 각각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

박 교수는 ‘주일 강단을 회복하라’는 대주제로 세미나를 인도하며 목회자의 영적 회복이 선행돼야 말씀의 회복이 시작된다며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고 능력을 체험해야 하며 회개의 메시지를 계속 외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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