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불교 뉴저지교당, 특수교육기관에 장학금

2018-08-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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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뉴저지교당, 특수교육기관에 장학금

원불교 뉴저지교당(교무 소예리)이 특수교육 아동과 성인을 지원해 온 릿지필드팍의 교육기관인 ‘올 스쿨스 스페셜 니즈’에 14일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올해 대각개교절을 맞아 4월말부터 교당 봉공회가 에드먼드 맥케인 변호사와 협력해 모아 온 것이다.

사진은 소예리(왼쪽) 교무, 맥케인(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변호사, 밥 리 설립자, 정연석 원로교무. <사진제공=원불교 뉴저지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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