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4.27 선언 국회비준동의 촉구 서명운동

2018-08-1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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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4.27 선언 국회비준동의 촉구 서명운동

<사진제공= 민화협 뉴욕협의회>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뉴욕협의회(대표상임의장 임마철)가 15~16일 양일간 뉴욕 맨하탄과 플러싱, 뉴저지 릿지필드 등지에서 4.27 판문점선언 국회비준동의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해 600여명의 서명을 받았다. 뉴욕협의회 관계자들이 서명운동을 펼친 뉴저지 릿지필드 H마트에서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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