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J 언덕 위의 교회, 파라무스로 이전

2018-08-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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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릿지필드팍에 있던 언덕 위의 교회(담임목사 김경환)가 최근 파라무스(242 E. Midland Ave.)로 이전했다. 주일예배시간도 1부 오전 8시, 2부 오전 11시로 변경됐다. 문의 201-870-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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