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돈 받고 추방집행 연기 이민국 수사관에 3년형

2018-08-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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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단속 수사관이 뇌물을 받고 이민자들의 추방집행을 지연시켜온 것으로 드러나 중형을 선고받았다. 디트로이트 연방법원은 지난 13일 ICE 크리프톤 다이버스 수사관에 대해 뇌물수수 및 사기 혐의로 3년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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