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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물렀거라’
2018-07-25 (수)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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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폭염에 남가주가 절절 끓고 있다. 24일 팜스프링스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120도까지 치솟고 우드랜드힐스 등 밸리 지역도 108도까지 올라가는 등 불볕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이번 폭염은 25일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보됐다. 24일 할리웃을 찾은 여성들이 폭염 속에 시원한 차림으로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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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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