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공유경제 이끄는 에어비앤비(Airbnb)가 '관광 난민'을 만든다는데?

2018-07-23 (월) 03:42:53 서울경제썸 Thu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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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를 내지 못할 처지에 있던 브라이언 체스키, 조 게비아가 생각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에어비앤비. 2008년 탄생 이래 여행 문화를 바꾸며 공유경제를 이끄는 대표기업이 됐습니다. 에어비앤비는 이제 190여개국에 약 400만 개 숙소가 등록돼 있을 정도로 큰 성공을 거뒀죠. 하지만 모두가 ‘윈-윈’하는 것 같았던 에어비앤비에서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생기기 시작했어. 도시에서 살고 있는 서민들이 살 곳이 없어지면서 ‘관광난민’이 생겼거든요. 도대체 에어비앤비가 어떻게 서민들의 집을 빼앗았을까요? 관광객-집주인-주민들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균형점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연유진기자, 정가람기자 economicu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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