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뱅크 오브 호프 웨스턴-9가 지점 35주년

2018-07-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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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 오브 호프 웨스턴-9가 지점 35주년
뱅크 오브 호프(행장 케빈 김)가 12일 한인타운 웨스턴-9가 지점의 오픈 35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고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행사를 가졌다. 지난 1983년 구 윌셔은행 지점으로 문을 연 웨스턴-9가 지점은 한인사회와 성장을 함께 하며 미주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한인은행 지점 중 하나로 자리를 잡았다. 이날 행사에서 케빈 김 행장(왼쪽 세 번째부터), 제인 신 지점장, 미셸 박 스틸 OC 수퍼바이저, 데이빗 멀론(맨 오른쪽)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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