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란 묘지 애나하임 조성 거론
2018-06-29 (금) 12:00:00
▶ 91번과 241번 만나는 카운티 소유 부지
지난 주민투표에서 어바인 5번과 405번 사이의 딸기농장 부지에 베테란 공동 묘지 건립이 무산된 가운데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애나하임 동쪽 91번과 241번 프리웨이가 만나는 카운티 소유 부지를 유력 후보지로 고려하고 있다.
토드 스피저 수퍼바이저는 애나하임에 있는 288에이커의 부지에 베테란 공동 묘지 설립에 관한 정보를 관계자들에게 요청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연방 베테란 업무국, 가주 칼벳, 오렌지카운티 공동 묘지 디스트릭 등과 협의해서 진행해야 한다.
그러나 토드 스피저 수퍼바이저는 애나하임 부지를 알아보지만 어바인 지역을 완전히 배제 시키지는 않았다고 강조했다. 제프 랄로웨이 시의원은 오는 10일 시의회 미팅에서 베테란 공동 묘지로 처음 제안했던 그레이트 팍 북쪽 끝 부지에 대해서 재 고려를 제안할 예정이다.
한편 단 와그너 어바인 시장은 베테란 공동 묘지가 들어설 수 있는 적합한 장소를 물색하는 것은 상당히 가치가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