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00억 달러 가주 새 예산안 서명

2018-06-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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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 달러 가주 새 예산안 서명
제리 브라운 주지사가 27일 LA 다운타운에서 공교육과 의료·사회복지 부문 지출에 중점을 둔 2,014억 달러 규모의 2018~19 회계연도 캘리포니아 예산안에 서명했다. 이번 예산안은 내년 초 퇴임하는 브라운 주지사의 8년 임기 중 가장 큰 규모의 예산안이다. 브라운 주지사(가운데)가 필 팅(뒷줄 왼쪽부터) 주 하원의원, 토니 앳킨스 주상원의장, 앤서니 랜든 주 하원의장, 홀리 미첼 주 상원의원 등과 함께 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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