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용사비 건립할 후보지 결정 모임
2018-06-28 (목) 12:00:00
한국전에 참전한 미국 장병들의 숭고한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전사한 병사들의 이름을 새기는 ‘6.25 참전 용사비’ 건립위원회는 오늘(28일) 정오 한인타운 고구려 식당에서 건립 후보지 결정을 위한 모임을 갖는다.
이 위원회는 현재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부에나팍 엘러스 커뮤니티 센터’(8150 Knott Ave.)와 새 한인회관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2011년 고 김진오 전 한인회장이 시작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이 위원회는 노명수, 안영대, 정성남, 김창달, 김 염, 박동우 씨 등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6.25 참전용사비 건립위원회’는 기념비 건립을 위해서 29만 달러의 기금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