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노병 무공의 박수
2018-06-26 (화) 12:00:00
박상혁 기자
6.25 한국전쟁 발발 68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25일 LA 총영사 관저에서 미주 한인 재향군인과 참전용사, 한인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쳐 싸운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터키, 에티오피아, 태국 등 한국전 파병국 총영사들도 참석해 한인사회와 함께 6.25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이 한국전 당시 경험담을 들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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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