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미중 무역마찰 주가 급락
2018-06-26 (화) 12:00:00
크게
작게
25일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미국의 중국기업 투자제한 조치 도입 가능성 등 무역전쟁 우려가 한층 커지면서 또 다시 급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8.09포인트(1.33%) 하락한 24,252.80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지난 5월4일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고, 200일 이동평균선도 하회했다.
미중 무역전쟁에 ‘콩 재배’ 농가들 깊은 시름
카테고리 최신기사
트럼프, 6개월간 국내외 49차례 방문…전임 바이든과 비슷
“트럼프 ‘머스크 응징’ 실제로 만지작…스페이스X 한때 도마위”
‘예산 확보’ 美당국, 텐트촌 등 불법이민 구금시설 구축 박차
텍사스 홍수 참사 3주차 아직 3명 실종…수색 작업 계속
“미국인 60%, 트럼프 관세정책에 반대…지지율 계속 하락세”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많이 본 기사
李대통령, 이진숙 지명 철회 ‘첫 낙마’…강선우는 임명 수순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트럼프 ‘머스크 응징’ 실제로 만지작…스페이스X 한때 도마위”
‘예산 확보’ 美당국, 텐트촌 등 불법이민 구금시설 구축 박차
“미국인 60%, 트럼프 관세정책에 반대…지지율 계속 하락세”
텍사스 홍수 참사 3주차 아직 3명 실종…수색 작업 계속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