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전 참전용사 위문방문

2018-06-22 (금) 남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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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용사 위문방문
밝은사회운동 LA(회장 제이슨 김)가 한국전에 참전해 자유를 위해 싸우다 부상을 당한 참전용사들을 위로하고 감사하는 행사를 21일 웨스트 LA 보훈병원에서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참전용사들에게 선물 등을 전달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종남(오른쪽부터) 밝은사회운동 전 회장과 LA 총영사관 민재훈 영사 등이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남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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