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피베이’ 한인타운서 사업 투자 설명회

2018-06-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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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베이’ 한인타운서 사업 투자 설명회
한국의 커피브랜드인 ‘커피베이’ 미주법인은 20일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가맹희망자 및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업·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월마트 입점으로 화제를 모았던 커피베이는 데저트 힐스의 사이몬 프라퍼티그룹, 센추리시티 몰의 웨스트필드, 샌타모니카 플레이스를 소유한 마세리크 등 미 전역의 주요 샤핑센터 입점이 가능하다. 이날 설명회에서 커피베이 본사가 직접 투자유치 및 운영을 하고 투자자는 3년간 직접 매장운영에 대한 부담 없이 투자금에 대한 이자를 보장 받을 수 있는 투자 상품 등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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