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롯데호텔 내 레스토랑, ‘페닌슐라’ 문 닫는다

2018-06-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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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의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닌슐라’(Peninsula)가 호텔 내부 사정에 의해 오는 25일부로 문을 닫는다.

호텔 측은 바&라운지 ‘THE LOUNGE’, 중국요리 전문점 ‘TOHLIM’ 일식당 모모야마, 한식당 무궁화, 고급 뷔페식당 ‘LA SEINE’ 등은 계속 영업하며 프랑스 요리 전문점 Pierre Gagnaire a Seoul은 오는 9월1일부터 재오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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