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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팍 한인 쇼핑몰, ‘더 소스’ 경매 또 연기
2018-06-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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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가들과 채무 연장 협상을 벌이고 있는 부에나팍 한인 샤핑몰 ‘더 소스’의 차압 경매가 20일 오후 1시 30분 샌타애나 법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27일(수)로 또다시 1주일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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