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H매거진 칼럼
■ 강경수씨를 찾습니다
2018-06-20 (수)
작게
크게
미국에 이민와 살고 있는 강경수씨를 한국의 지인이 찾고 있다. 강씨는 70대로 한국서 인천제철(현 인천한국기계)에서 근무했다. 강씨나 강씨를 알고 있는 분은 (213)219-2846(스티브 김)으로 연락해 주길 바라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전인적 리더십 세미나 제12차 참가자 모집
KADA 한인치과의사협 서머 치과 멘토링 실시
월남참전전우총연합회 공식 출범
가정의 달 ‘패밀리 댄스페어’
“전국 무대서 ‘K-기빙’ 선도할 것”
USC서도 가자전쟁 종식 촉구 시위 격화
많이 본 기사
미국인 13%만 “사법부, 트럼프를 다른 피고인과 동등하게 대우”
반전시위 소용돌이 한복판 선 ‘진퇴양난’ 무슬림 컬럼비아대 총장
美, 우크라에 60억달러 무기 지원 추가 발표… “지원 속도 높일 것”
엘에이메트로 안면인식 시스템 도입 추진중
되돌아온 타운 ‘푸드코트 전성시대’
테슬라 오토파일럿 리콜 후에도 충돌사고 20건…美 당국 조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