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강경수씨를 찾습니다

2018-06-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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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이민와 살고 있는 강경수씨를 한국의 지인이 찾고 있다. 강씨는 70대로 한국서 인천제철(현 인천한국기계)에서 근무했다. 강씨나 강씨를 알고 있는 분은 (213)219-2846(스티브 김)으로 연락해 주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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