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A 이혼법 무료 세미나

2018-06-19 (화) 정영희 기자
작게 크게

▶ 복지센터, 20일 오전

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조성목)가 버지니아 이혼법 세미나를 주최한다.
복지센터 애난데일 오피스에서 20일(수) 오전 10시 시작될 세미나는 아시아태평양 법률상담센터의 박 앤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복지센터 가정폭력팀의 김수진코디네이터는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양쪽 오피스에서 격주로 법률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데 그 중 1/3 정도가 이혼에 관한 이슈라는 점을 감안,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는 무료이나, 제한된 좌석으로 인해 선착순 30명에 한한다.
세미나 참가를 원하거나 개별 법률 상담이 필요하면 복지센터의 법률 클리닉(703-354-6345) 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영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