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순찰용 전기자전거 도입

2018-06-19 (화) 12:00:00 남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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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용 전기자전거 도입
LA 경찰국(LAPD)이 일선 경관들의 순찰 효율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테크놀러지를 장착한 ‘E-바이크’를 추가로 도입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찰리 벡 경찰국장이 이날 자전거 순찰 경관들이 보다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할 수 있도록 하는 E-바이크 20대를 도입, 4개 경찰서에 배치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남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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