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이프가드 본부 노후, 리노베이션 9월 착공

2018-06-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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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 클레멘테 시의회는 지난 12일 샌 클레멘테 피어 북쪽에 위치한 인명구조와 물놀이 안전을 책임지는 인명 구조원들이 일하는 장소인 곳인 라이프가드 본부를 개조하는데 120만 달러의 예산을 승인했다.

지난 50여 년간 강한 파도가 만들어낸 구멍과 이로 인해 생긴 부러진 창문 등이 5000 스퀘어피트 규모의 라이프가드 건물을 위협해왔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대체 위치를 고려하는 중에 인명 구조활동 지연 문제와 막대한 비용 문제를 들어 기존 건물을 리노베이션 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번 리노베이션 공사는 창문 교체, 장애인 법에 의거한 건물 외부 난간 설치, 각 벽에 새로운 금속 판재, 콘크리트 매트 추가, 6개의 기둥, 녹슨 지지대 교체, 시계 탑에 위치한 오래된 나무로 된 사다리 교체 등으로 적어도 10년 이상 건물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게 된다. 공사는 노동절인 오는 9월 3일 이후 개축이 시작되어 약 4~5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샌 클레멘테 공공 사업 감독 톰 보나이트는 “안전과 라이프가드들을 위해 중대한 복구를 시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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