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하임에 위치한 다운타운 디즈니 구역 식당들이 오는 2021년 오픈 예정인 17에이커 규모의 700개 객실을 가진 새로운 디즈니 호텔 프로젝트로 인해 문을 닫는다.
스파클링 볼케이노 디저트로 유명한 레인포레스트 카페((1515 S. Disneyland Drive)는 지난 17일(일) 문을 닫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있던 얼 오브 샌드위치(1565 S Disneyland Dr)는 오는 26일(화) 문을 닫는다. 또한 테마 레스토랑인 ESPN존, AMC 영화관, 아라모 렌트 카, 스타벅스 등이 문을 닫았다.
한편, 이번에 지어질 디즈니 테마 호텔은 애나하임 디즈니랜드 리조트 사가 다운타운 디즈니 주차장 북쪽 끝에 ‘물’을 컨셉으로 한 각종 조경시설 및 2개의 수영장, 고급 레스토랑 및 상점, 피트니스 센터 등을 포함한 대규모 호텔로 완공 될 예정이다.
현재 디즈니랜드 호텔, 디즈니 그랜드 캘리포니아 호텔 앤 스파를 이어 세 번째 4성급 호텔이 된다.
또한 디즈니랜드는 호텔 프로젝트 외에도 현재 ▲현 피노키오 주차장에 약 6,50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6층짜리 주차건물 건립 ▲파라다이스 피어 호텔 옆 주차장 신축 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