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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랑의재단 ‘참전용사 위로의 밤’
2018-06-1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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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랑의재단(총재 이호제)이 주최한 ‘참전용사 위로의 밤’이 16일 뉴욕주 미들타운 소재 미참전용사회관 151에서 얼렸다. 6.25 한국전쟁 발발 68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참전용사를 비롯한 재단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의 소년소녀 가장과 장애인들을 위한 기금마련 자선음악회도 함께 열렸다. <사진제공=한미사랑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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