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일보 통합앱다운

MBC 신임 보도국장에 박성제 부국장

2018-06-17 (일)
작게 크게

[MBC 제공]

MBC는 신임 보도국장에 박성제 부국장을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한정우 보도국장을 임명한 지 약 6개월 만으로, 새 경영진 출범 후 야심 차게 '보도국 재건'을 모토로 내걸었으나 뉴스 시청률이 기대만큼 빨리 반등하지 못한 데 대한 것으로 보인다.

박 신임 보도국장은 1993년 MBC에 입사해 정치부, 경제부, 사회부를 거쳐 최근에는 보도국 취재센터장으로 활동했다. 2012년 MBC 파업 당시 파업을 주도한 노동조합 위원으로 해고되기도 했다.


MBC는 앞으로 보도국을 에디터 중심으로 운용하고, 부서보다는 팀 위주로 꾸려나갈 전망이다.

MBC는 또 이번 보도국장 인사를 시작으로 부장 직급까지 대규모 인사와 조직 개편을 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