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시봐도 명작”

2018-06-15 (금) 02:19:55 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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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명작”
본보가 주최하고 명계웅 문학평론가가 진행하는 ‘추억의 명화 감상’이 지난 14일 본보 글렌뷰 사옥 세미나실에서 열려 ‘왕과 나’(감독 월터 랭)를 감상했다. 다음 감상회는 28일 오후 2시며 한국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가 상영된다.
“다시봐도 명작”


<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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