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주중 더위

2018-06-13 (수)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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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주중 더위
남가주 지역에 이번 주중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12일 LA 다운타운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80도를 훌쩍 넘어선 가운데 밸리와 인랜드는 90도대까지 올라갔다.

이같은 더위는 목요일인 14일께까지 이어지다 이후 한풀 꺾일 전망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USC 캠퍼스 내 분수대에서 청소년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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