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과테말라로 봉사 떠나요

2018-06-11 (월)
작게 크게

▶ ‘발런틴스’ 7~12학년생 8월 5~9일

비영리단체 ‘발런틴스’가 한인 청소년과 함께 올 여름 과테말라로 해외 봉사를 떠난다. 과테말라시티에서 차로 4시간 거리인 허마노피드로(Hermano Pedro) 장애인 센터를 찾는 봉사로 한인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도움을 주고 시간을 보내게 된다.

발런틴스 데이지 민 대표는 “형식적 봉사활동을 해 왔거나 대학원서 작성에서 특별한 체험이 없어 에세이 쓰기가 고민되는 학생등에게 참여를 권한다”고 말했다.

7~12학년생 대상으로 8월 5~9일 (4박 5일)에 진행된다. 마감은 오는 6월 26일. 모집 인원은 10명으로 비용은 1인당 950달러(항공료 별도).


문의 949-607-8822(문자 문의 담당 구지수)

이메일 wearevolunteens@gmail.com

웹사이트 volunteensinc.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