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재로 두 명 심각한 화상 입어

2018-06-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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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 민스터 가정집서, 화학약품 이용 청소중에

가든 그로브 소방국은 지난 4일 웨스트 민스터에 위치한 워싱톤 애비뉴와 부시어드 스트릿 지역에 위치한 가정집에서 청소용 제품 및 휘발유가 든 제품 등을 이용하여 청소 하다가 불이 붙어 2명이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사고는 오후 12시경 집을 청소하던 50대 남성이 스토브 근처에서 청소를 하던 도중 스토브에 화학 약품이 든 청소 용품과 함께 불이 붙어 50대 남성은 몸 전체에 화상을 입었고, 근처에 있던 30대 여성은 그녀의 몸 10%이상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그들은 곧바로 지역 화상 센터로 이송 되었다.

신고를 받은 소방관들이 출동 했을 때에는 이미 불은 모두 진화 된 상태였다.

가든 그로브 소방국장 톰 슐츠는 “점화 물질이 있는 곳에서 인화성 액체(60도 이하의 인화점을 가지는 액체)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며 “청소 용품에는 화학 용품이 다량 들어 있어 모든 사람이 제조업체의 사용 지침을 자세히 읽어야 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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