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통합 교육구는 최근 241번 유료 도로와 포톨라 팍웨이 사이 토마토 스프링스 길에 2019년 8월 완공 될 예정인 ‘로마 릿지 초등학교’(사진) 착공식을 가졌다.
이 학교는 북부 어바인 지역에 위치한 포톨라 스프링스 커뮤니티에 2015년 포톨라 스프링스 초등학교 개교 이후 들어선 2번째 초교로, 11.3 에이커 부지에 5만 9,000 스퀘어 피트 크기의 2층짜리 빌딩이다.
특히, 1-6학년 교실, 미디어 센터, 과학 실험실, 디자인 실, 비디오 제작실, 무대와 강의실을 갖춘 전용 음악 실, 야외 학습 실 등이 갖추어져 있어 소, 대 규모 그룹들이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융통성 있는 학습 공간 및 야외 배움 센터를 만든다. 또 건물 옆 별도로 지어지는 빌딩에는 교무실, 유치원 교실을 갖춘 행정 관련 업무 빌딩을 만들어 실용성을 더 할 예정이다.
한편 가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 중의 하나인 어바인 통합교육구는 지난 2013년 이후 매년 새로운 학교를 설립해 오고 있다. 로마 릿지 초교를 포함하여 총 24개의 초교, 5개의 K-8 스쿨, 6개의 중학교, 5개의 고교를 설립했다. 이번 설립되는 로마 릿지 초등학교는 어바인 통합 교육구가 관할하는 41번째 학교이며, 이전 새로 설립된 학교들은 제프리 트레일 중학교(2013), 사이프레스 빌리지 초교(2014), 포톨라 스프링스 초교(2015), 포톨라 고교(2016), 비콘 팍 스쿨(K-8, 2016), 이스트우드 초교(2017), 카덴스 팍 스쿨(K-8)은 오는 8월 오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