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 평통 여성 분과위 ‘세계 여성 컨퍼런스’ 참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여성 컨퍼런스’ 행사에 참여한 황원균(사진 왼쪽부터) 미주 부의장, 나은숙 특임 간사, 이영희 샬롬 합창단 단장, 전난경 한국 사무처 국장, 조규자 뉴 멕시코 분회장, 김진모 OCSD 평통 회장, 정승덕 샌프란 시스코 협의회 회장.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화통일(회장 김진모) 여성 분과 위원회는 평통 샌프란시스코 협의회(회장 정승덕)주최로 지난 6월1일부터 6월3일까지 샌프란시스코 근교 메리엇 워터프론트 호텔에서 열린 ‘세계여성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여성, 한반도 평화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전 세계 43개 협의회 여성 위원 대표들 120 여명이 참석해 ▲정부의 한반도 정책에 관한 여성들의 이해 확산 및 공감대 형성 ▲여성의 활동과 외교 역량 ▲평화 통일 활동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오렌지 카운티 샌디에고 협의회에서는 김진모 회장, 나은숙 특임간사, 이영희 여성부회장, 조규자 뉴멕시코 분회장 등 3명의 여성 자문 위원들이 참석했다.
김진모 회장은 “여성 위원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고, 앞으로 적극적으로 여성 위원들이 활발한 활동을 한다면 남북 통일이 빠르게 올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다”라며 “서울에서 전난경 한국 사무처 국장, 정남수 서기관등이 오셔서 많은 강의를 해주었고, 특히 이번 샌프란 시스코 평통의 주최가 너무 유익해서 회장에게 감사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기간 미주 지역 평통 회장단 운영 위원회는 미주 지역 20 여개 협의회 회장들과 함께 ▲‘공공 외교관’으로서 평통 위원 및 회장의 역할을 다 할 것 ▲연방 위원들을 포함한 정치인들로부터 북미 회담 지지 선언을 받을 것 등을 비롯해 다양한 정책들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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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