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말 알리소 비에호·라구나 비치 산불

2018-06-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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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 150에이커 야생 태워

▶ 2,000채 주택 주민들 대피령

오렌지카운티 소방국은 지난 주말 남가주 알리소 비에호와 라구나 비치에서 발생한 산불로 최소 150에이커의 야생지역이 불탔다고 4일 밝혔다.

이 산불은 소카 유니버시티 뒷편, 라구나 비치의 ‘탑 오브 더 월드 네이버 후드’ 아래 쪽인 우드 캐년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했다. 이 산불로 인해서 알리소 비에호 우드 캐년과 퍼시픽 팍 지역 약 2,000 채의 주택에 사는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소방국 사고 관리 팀 탄 응엔 캡틴은 “화재 이후 세 차례의 부상이 보고 되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으며 구조물 손상 및 파괴도 없다”라며 “현재 소방 대원들은 우리는 화재 원인을 규명 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는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국은 4일 탑 오브 더 월드 초등학교가 화재로 인해 휴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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