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바인 파인 아츠 센터 ‘유명 작가 전시회’

2018-06-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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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6일부터 8월11일 까지

어바인 파인 아츠 센터는 오렌지 카운티 대표 예술가 레슬리 카이스 니시가와라와 에릭 스토너의 작품 전시회를 오는 16일(토)부터 8월 11일(토)까지 헤리티지 커뮤니티 팍 내 아츠 센터(14321 Yale Ave)에서 개최한다.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는 두 작가의 다양한 작품들을 무료로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레슬리 카이스 니시가와라는 주변 환경에서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어 종이, 섬유, 직물, 설치 물 등을 통해 재 조명하고 추상화 하는 대표 아티스트이다. 특히 메인 갤러리에 설치될 그녀의 ‘리핏’ 이라는 이름의 작품은 시각적이고 공식적인 표현을 통해 일상 생활의 질서를 탐구하고,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서 패턴과 구조가 어떻게 출현 하는지를 탐색하여 복잡한 관계를 표현한다.


또 다른 아티스트 에릭 스토너는 자신이 발견 및 탐구한 이미지, 원본 그림 및 사진, 저널, 목공 요소, 빈티지 앨범 커버, 기타 미디어를 결합한 매우 복잡하고 계층화 된 콜라주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자서전을 결합한 작품 중 하나인 ‘피터 브루겔과 히에로 노무스 보스’는 스토너 자신의 삶에 영향을 준 장소, 사람, 사건 등의 상호 연관성을 강조하여 표현하여 주목을 끈다.

한편, 아츠 센터는 오는 7월 14일(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아티스트 리셉션을 연다. 자세한 사항은 irvinefinearts.org 또는 (949)724-6880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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