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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민 후보 “지지 부탁해요”
2018-06-04 (월) 12:00:00
최수희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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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하원 45지구에 출마해 선전을 펼치며 당선이 기대되고 있는 데이브 민 후보가 2일 어바인 유권자들을 만나 선거참여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린다 산체스 연방 하원의원도 참석해 민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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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희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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