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한 아시안 인물 선정’
2018-06-01 (금) 12:00:00
김아름 기자
▶ 세리토스 시 ‘아-태 문화유산의 달’ 맞아
▶ 한인 티나 조·헤티 장씨 뽑혀
세리토스 시는 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세리토스 출신으로 뛰어난 성취와 업적을 쌓은 한인을 포함해 저명한 아시안들을 선정했다.
선정된 인물들은 ▲웰비 참 LA 카운티 셰리프 ▲정신과 전문의 티나 조 박사 ▲연방 검사 푸닛 칵카 ▲세계 챔피언 DJ이자 프로듀서인 나자라스 니자 ▲에미 상을 수상한 NBC4 뉴스 리포터 헤티 장씨 등이다.
NBC4 뉴스 리포터 헤티 장씨는 에미 상뿐만 아니라 아시아계 저널리스트 협회 뉴 미디어 펠로 십을 최초로 수상했다. 그녀는 현재 롱비치와 사우스 베이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리포터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지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한국으로 파견되어 생중계를 진행한 바 있다.
티나 조 박사는 동부 뉴올리언즈에 위치한 루이지애나 주립 의과 대학에서 의학 학위를 받은 뒤 현재 20년째 남가주에서 정신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세리토스 시는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학업, 아츠, 운동, 리더십 및 커뮤니티 봉사경력 등을 토대로 뛰어난 학생을 선정했다. 선정된 학생들은 ▲아테시아 고교-리사 정양 ▲세리토스 고교-아즈사 아비토 ▲위트니 고교-이사벨 데이빗 ▲가 고등학교-안나 나영 박양 ▲밸리 크리스챤 고교-글렌 영 박양 ▲트레이시 고교-밀레 곤잘레스 ▲메이페어 고교-나탈리 조이 후인 등이다.
한편, 아-태 미국인 문화유산의 달은 주간 행사로서 1978년 10월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지정 선포한 후, 1990년 5월 조지 부시 전 대통령에 의해 확대 되어 5월 한달 동안 공식적으로 ‘아-태 미국인 문화유산의 달’로 지정되었다. 특히 최초의 일본인 이민자들이 1843년 5월에 미국 땅에 첫 발을 디딘 것과 대륙 횡단 철도가 1869년 5월에 완공된 것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5월이 선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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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