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시장도 ‘타운 지키기’ 우편투표 캠페인

2018-05-31 (목)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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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주민의회 분리를 막기 위해 한인들이 대거 표결집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한인 업체들도 투표 등록에 나서 힘을 보태고 있다. 30일 한인의류업체 ‘액티브 베이직’ 매장에서 단 리(왼쪽 두번째) 대표와 LA 한인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직원들과 손님들을 대상으로 투표등록 신청을 돕고 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