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샤론 실바 의원 “한인 판사 임명 노력”

2018-05-30 (수)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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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사에 캐롤라이나 한 변호사 추천

▶ 11월 9일 안창호 선생의 날 추진

샤론 실바 의원 “한인 판사 임명 노력”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미 민주당 협회(회장 존 이, KADC)는 지난 25일 오후 5시30분 부에나팍 더 소스 몰내 3층에 위치한 멕시칸 레스토랑 ‘라 후아스테카’에서 샤론 퀵 실바(65지구, 민주) 가주 하원의원 재선을 돕기 위한 기금 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샤론 퀵 실바 의원은 데이브 민 연방하원의원 후보 등 한인 정치인들을 지지한다고 전제하고 “캐롤라니아 한 변호사가 (오렌지카운티 수피리어 코트) 판사로 임명될 수 있도록 가주 주지사에게 추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바 의원은 또 “한인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박동우 보좌관이 부에나팍 초등교 스쿨 디스트릭 교육위원에 출마한다”라고 소개하고 박 보좌관의 지지를 당부하기도 했다. 이외에 실바 의원은 “상당수의 학생들이 의원 사무실에서 인턴십을 하고 있다”라며 “관심 있는 한인 학생들은 박동우 보좌관에게 연락하면 된다”라고 밝혔다.


‘한미 민주당 협회’의 존 이 회장은 “샤론 퀵 실바 의원은 김영옥 대령 하이웨이, 아리랑 데이 제정 등 그동안 한인커뮤니티를 서포트 해왔다”라며 “실바 의원을 서포트 하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다”라고 말하고 한인 커뮤니티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이 지역은 커뮤니티로 보아서는 아주 중요한 곳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은 11월 9일을 도산 안창호 선생의 날로 선포하는 조례안을 최석호 가주하원의원과 함께 상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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