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안전벨트 미착용 내달 3일까지 집중 단속

2018-05-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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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경찰국은 차량 안전벨트 미착용 행위 집중 단속 및 착용 권장 캠페인인 “클릭 잇 오어 티켓”의 일환으로 내달 3일(일)까지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경찰국은 이번 집중 단속을 위해 추가 인원을 배치하고, 가주 안전 벨트 위반 시 최저 벌금인 162달러에서 경우에 따라 그 이상을 부과할 예정이다. 특히, 운전자는 어린이 카 시트 착용에 주의해야 한다.

가주 교통 안전 국장 론다 크래프트는 “안전 밸트 착용은 만일의 사고에서 가장 큰 방어막이며,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도로에서 안전할 수 있는 간단하고 효율적인 유일한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단속은 가주 교통 안전국과 내셔널 하이웨이 교통 안전국의 기금으로 시행된다.

도로교통안전국에 따르면, 2016년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한 승용차 탑승자의 48% 이상이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숨졌으며, 대부분의 사고는 오후 6시에서 오전 5시59분 사이에 일어났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irvinepd.org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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