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국제유가 급락으로 뉴욕증시 혼조세

2018-05-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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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국제유가의 급락과 북한 및 유럽의 정치 불확실성 속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2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58.67포인트(0.24%) 하락한 24,753.09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43포인트(0.24%) 내린 2,721.3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43포인트(0.13%) 상승한 7,433.85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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