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 비전 교회 ‘인카운터’ 프로그램

2018-05-2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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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부터 감리산 기도원

애나하임에 위치한 미주 비전 교회(담임 목사 이서)는 1년에 두 번(남, 녀 따로 총 4번)진행하는 하나님과의 만남 프로그램 ‘인카운터’를 오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페리스에 위치한 감리산 기도원(24101 Christmas Tree Ln.)에서 진행한다.

찬양, 사역, 기도 시간을 비롯해 ▲하나님의 부성적 사랑 ▲하나님과 얼굴을 대면하여 보기 ▲죄와 십자가 ▲섹슈얼리티 ▲용서의 능력과 내적 치유 ▲사단의 통로를 닫아라 ▲성경적 자아상 ▲성령세례 ▲우리의 비젼 등 총 9 강의를 이서 담임 목사, 이수경 목사가 진행 할 예정이다.

미주 비젼 교회 이령 담당자는 “실제로 많은 분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주님과 인격적으로 만나는 경험을 하고 있다” 며 “인카운터 프로그램의 목적은 자기 자신과 하나님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신앙 생활을 확립하고 나를 통한 계획을 듣는 시간을 갖는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562) 237-3719 또는 (714) 943-7422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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