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든그로브 세븐 일레븐에 무장강도

2018-05-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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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패닉 남성 2명 침입, 한밤중 현금 훔쳐 도주

가든 그로브 경찰국은 지난 7일 오전 12시43분에 위치한 세븐 일레븐(12971 Nelson St.)에서 무장 강도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 수배에 나섰다.

경찰국에 따르면 두 명의 용의자가 총기를 들고 가게에 침입한 후 한명이 물건을 훔치려다 26세의 남성 직원과 대립한 사이, 또 다른 용의자가 계산대에서 현금을 훔쳐 90년대 검은색 4 도어 차량을 타고 피얼 스트릿 서쪽으로 도주했다.

피해를 당한 금액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며, 부상당한 사람은 없었다.


용의자의 인상착의는 18-25세로 추정 되는 히스패닉 남성들이며 각각 키 5.7피트, 5.5피트, 몸무게 120 파운드로 추정, 범행 당시 각각 검은색, 그레이 후드에 둘 다 블랙 야구 모자를 쓰고 있었다.

한편 경찰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주민들로부터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관련제보: 가든 그로브 경찰 (714) 74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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