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름 관광지 무료 트롤리 서비스

2018-05-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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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후안 캐피스트라노시, 지역 관광 활성화 일환

샌후안 캐피스트라노시가 작년 지역 관광 활성화의 일환으로 시행한 시내와 라구나 비치를 거쳐 대나 포인트를 오가며 30여 개의 관광 명소를 관람하는 무료 트롤리 서비스를 6월 8일부터 다시 운행 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무료 서비스를 시행하기 위해 ‘프로페셔널 파킹’에 14만 5000달러를 지불할 예정이며, 2대의 트롤리를 더 구입하기 위해 오렌지 카운티 교통 당국의 교통 보조금을 모색 중이다.

무료 트롤리 서비스는 9월 3일(월) 노동절까지 관광객이 집중되는 시간인 금요일 오후 5시부터10시,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평균 대기시간은 20분 내외다.


트롤리는 미션 샌 후안 카피스트라노, 카피스트라노 디팟, 이콜로지 센터와 커뮤니티센터, 스포츠 파크를 지나 종점인 메리어트 인에 정차한다. 특히 델 오피스포 스트릿과 스톤힐드라이브 교차지점에서는 대나 포인트, 라구나 비치 무료 셔틀과 연결된다. 시관계자는 트롤리 운행기간 주말 다운타운 내 교통 혼잡도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문의 (949)443-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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