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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분청사기· 박수근 작품 경매
2018-04-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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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와 기하학무늬 조합이 돋보이는 15~16세기 조선시대 ‘분청사기 편호’(왼쪽)가 18일 뉴욕 크리스티 경매의 한국 미술품 봄 경매 행사에서 예상가의 10배가 넘는 313만2,500달러에 낙찰됐다. 또 박수근 화백의 작품 ‘노상의 사람들’(오른쪽)도 이날 61만2,500달러에 팔렸다. <뉴욕 크리스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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