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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부러진 나뭇가지
2018-04-17 (화)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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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LA를 비롯한 남가주 지역에 또 다시 강풍이 불어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LA 카운티의 도심 지역에도 시속 20~35마일의 강풍이 불었고, 산악 지역에는 최고 시속 60마일에 달하는 강한 바람이 몰아쳤다. 강풍의 영향으로 이날 오후 LA 한인타운 웨스턴과 7가 인근에서 부러진 나뭇가지와 외피들이 도로변에 수북이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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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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