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번 주는 화창

2018-04-16 (월) 최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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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화창
남가주 지역이 강우전선도 물러가고 본격적인 화창한 봄 날씨에 접어들었다. 15일 국립기상대에 따르면 이번 주 남가주 지역은 낮 최고 기온이 65~73도, 저녁 최고 기온은 48~54도의 다소 선선하지만 맑고 화창한 봄 날씨가 예상된다. 14일 에코팍 호수에서 주민들이 요트를 타며 남가주 봄 날씨를 즐기고 있다.

<최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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