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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유통업 밴나이스 억만장자, ‘토이저러스’ 미·캐나다 매장 인수 추진

2018-04-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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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퍼난도 밸리 밴나이스에 기반을 둔 억만장자가 연방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한 장난감 유통업체 ‘토이저러스’(Toys R Us)의 미국과 캐나다 매장 인수를 추진하고 나섰다.

지난 13일 LA데일리 뉴스 등 언론들에 따르면 MGA 엔터테인먼트의 아이삭 라리안 CEO는 토이저러스의 미국 내 매장은 6억7,500만달러, 캐나다 내 매장은 2억1,500만달러 등 총 8억9,000만달러를 인수가로 제시했다.

인수자금은 라리안 본인과 은행융자 등을 통해 조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라리안이 CEO를 맡고 있는 MGA 엔터테인먼트는 ‘베이비 본’(Baby Born), ‘LOL Surprise’ 브랜드의 장난감을 유통하고 있다. 라리안은 약 274개의 미국 내 매장 인수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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