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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 정찬우, 공황장애로 활동 중단

2018-04-1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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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의 정찬우 [연합뉴스 자료사진]

가수 겸 개그 듀오 컬투의 정찬우(48)가 공황장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정찬우의 소속사 컬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한국시간 기준) 통화에서 "정찬우가 건강상의 이유로 모든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며 "정찬우가 오랫동안 당뇨와 이명 증상을 앓아왔고 최근에는 조울증이 더해졌으며 약 3주 전에는 병원에서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찬우는 SBS파워FM(107.7㎒) '두시탈출 컬투쇼'를 비롯해 KBS 2TV 예능 '안녕하세요', SBS TV 시사교양 '영재 발굴단' 등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정찬우가 회복될 때까지 컬투의 김태균 혼자서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찬우는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김태균과 함께 컬투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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