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억3,300만 달러 메가밀리언 횡재 주인공

2018-04-1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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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3,300만 달러 메가밀리언 횡재 주인공
5억3,300만 달러에 달하는 메가밀리언 잭팟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공개됐다. 뉴저지주 리버데일의 식품회사 매니저인 리처드 월이 그 주인공으로, 그는 평생 2번 밖에 산 메가밀리언 복권을 사지 않았는데 그중 두 번째가 복권이 횡재를 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리처드 월(왼쪽)이 복권국 관계자의 축하를 받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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