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저커버그, 넥타이 메고 의회 증언

2018-04-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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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넥타이 메고 의회 증언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10일 처음으로 연방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개인정보 무단 유출 파문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 저커버그는 이날 평소 공식 석상에서도 고집하던 티셔츠 차림 대신 정장에 넥타이를 매고 44명의 연방의회 청문위원 앞에 섰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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