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저커버그, 넥타이 메고 의회 증언
2018-04-11 (수) 12:00:00
크게
작게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10일 처음으로 연방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개인정보 무단 유출 파문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 저커버그는 이날 평소 공식 석상에서도 고집하던 티셔츠 차림 대신 정장에 넥타이를 매고 44명의 연방의회 청문위원 앞에 섰다. [AP]
카테고리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율 적은 12개국 서한에 서명, 7일 발송”
돌아온 ‘핫도그 챔피언’…美 대회서 10분에 핫도그 70개 ‘꿀꺽’
트럼프, 감세법 자찬하며 ‘샤일록’ 발언…유대인 비하 논란
텍사스 폭우로 24명 사망…캠프 참가 아동 20여명 연락두절
트럼프, 국정의제 핵심법안 서명… “美 경제 로켓처럼 성장할 것”
올트먼 오픈AI CEO, 민주당 비판하며 “소속감 느끼는 정당 없어”
많이 본 기사
日도카라 열도서 ‘대지진설’ 당일 규모 5.4 지진… “우연일 뿐”
국민의힘 “與, 묻지마 추경 강행…나라 곳간 거덜 낸 예산 폭주”
돌아온 ‘핫도그 챔피언’…美 대회서 10분에 핫도그 70개 ‘꿀꺽’
내란특검, 尹 2차 소환… “체포영장 집행저지부터 조사…순조”
‘비극’ 두 아들의 사망, 부축받으며 장례식 향한 조타 친모... 포르투갈 대통령까지 ‘애도 물결’
방탄소년단 뷔, 호날두·메시와 나란히..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톱3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